“국민 생명 담보 전공의 집단행동 중단해야”
입력 2024.04.18 (22:02)
수정 2024.04.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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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복지 시민단체인 글로컬건강도시 부산연구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전공의들이 즉각 현업에 복귀한 뒤 정부와 대화에 임해야 하며, 이 과정이 모두 국민들에게 공개돼야 한다"며 '의료계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전공의들이 즉각 현업에 복귀한 뒤 정부와 대화에 임해야 하며, 이 과정이 모두 국민들에게 공개돼야 한다"며 '의료계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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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생명 담보 전공의 집단행동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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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22:02:04
- 수정2024-04-18 22:04:33

의료, 복지 시민단체인 글로컬건강도시 부산연구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전공의들이 즉각 현업에 복귀한 뒤 정부와 대화에 임해야 하며, 이 과정이 모두 국민들에게 공개돼야 한다"며 '의료계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전공의들이 즉각 현업에 복귀한 뒤 정부와 대화에 임해야 하며, 이 과정이 모두 국민들에게 공개돼야 한다"며 '의료계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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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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