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올해 첫 모내기…일주일 빨라
입력 2024.04.18 (22:11)
수정 2024.04.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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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역의 올해 첫 모내기가 오늘, 감곡면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이른 것으로, 음성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중부지역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조생종 '진광'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이른 것으로, 음성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중부지역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조생종 '진광'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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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올해 첫 모내기…일주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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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22:11:53
- 수정2024-04-18 22:18:33

음성지역의 올해 첫 모내기가 오늘, 감곡면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이른 것으로, 음성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중부지역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조생종 '진광'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이른 것으로, 음성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중부지역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조생종 '진광'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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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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