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한화, 미세먼지로 올해 첫 경기 취소

입력 2024.04.19 (08:03) 수정 2024.04.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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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어제(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를 미세먼지로 취소했습니다.

KBO는 경기장의 미세먼지 농도가 1㎥당 300㎍을 2시간 이상 넘길 때 경기를 취소하도록 정하고 있고, 기상청 기준 창원NC파크 미세먼지 농도는 1㎥당 341㎍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는 올 시즌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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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NC-한화, 미세먼지로 올해 첫 경기 취소
    • 입력 2024-04-19 08:03:42
    • 수정2024-04-19 08:43:02
    뉴스광장(창원)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어제(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를 미세먼지로 취소했습니다.

KBO는 경기장의 미세먼지 농도가 1㎥당 300㎍을 2시간 이상 넘길 때 경기를 취소하도록 정하고 있고, 기상청 기준 창원NC파크 미세먼지 농도는 1㎥당 341㎍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는 올 시즌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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