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괴산군 ‘농촌정비’ 공모 선정…정주 환경 개선
입력 2024.04.19 (08:40)
수정 2024.04.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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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 공모 사업에 충북에서는 청주시와 괴산군이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시는 옥산면 소로리 일대,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리 일대에 모두 150억 원을 들여 축사와 빈집 등을 철거하고 마을회관이나 광장을 조성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옥산면 소로리 일대,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리 일대에 모두 150억 원을 들여 축사와 빈집 등을 철거하고 마을회관이나 광장을 조성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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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괴산군 ‘농촌정비’ 공모 선정…정주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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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08:40:00
- 수정2024-04-19 09:20:46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 공모 사업에 충북에서는 청주시와 괴산군이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시는 옥산면 소로리 일대,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리 일대에 모두 150억 원을 들여 축사와 빈집 등을 철거하고 마을회관이나 광장을 조성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청주시는 옥산면 소로리 일대, 괴산군은 청안면 조천리 일대에 모두 150억 원을 들여 축사와 빈집 등을 철거하고 마을회관이나 광장을 조성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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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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