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케이트장 입지 선정 지연…다음 달 일정 조율
입력 2024.04.19 (09:56)
수정 2024.04.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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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케이트장 건립 일정이 전체적으로 지연될 전망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5월) 스케이트장 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현지실사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당초 이달 스케이트장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국회의원 선거와 시군간 과열 경쟁 등 우려가 있어 일정을 늦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든 시군은 춘천과 원주, 철원 등 전국 7곳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5월) 스케이트장 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현지실사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당초 이달 스케이트장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국회의원 선거와 시군간 과열 경쟁 등 우려가 있어 일정을 늦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든 시군은 춘천과 원주, 철원 등 전국 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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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스케이트장 입지 선정 지연…다음 달 일정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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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09:56:46
- 수정2024-04-19 11:07:38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일정이 전체적으로 지연될 전망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5월) 스케이트장 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현지실사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당초 이달 스케이트장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국회의원 선거와 시군간 과열 경쟁 등 우려가 있어 일정을 늦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든 시군은 춘천과 원주, 철원 등 전국 7곳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5월) 스케이트장 부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현지실사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당초 이달 스케이트장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국회의원 선거와 시군간 과열 경쟁 등 우려가 있어 일정을 늦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든 시군은 춘천과 원주, 철원 등 전국 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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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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