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전천 폐철교 활용 휴식공간 내일부터 개방

입력 2024.04.19 (10:03) 수정 2024.04.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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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동 전천에 폐철교 활용 휴식공간이 조성돼 이번 주말부터 개방됩니다.

동해시는 길이 265미터의 폐철교를 활용한 산책로와 쉼터 조성 공사가 마무리돼, 내일(20일) 밤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또, 내년부터 5년 동안 전천 일대에 인도교와 수변 공간 등을 조성하는 전천 정비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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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전천 폐철교 활용 휴식공간 내일부터 개방
    • 입력 2024-04-19 10:03:25
    • 수정2024-04-19 10:33:16
    930뉴스(강릉)
동해시 북평동 전천에 폐철교 활용 휴식공간이 조성돼 이번 주말부터 개방됩니다.

동해시는 길이 265미터의 폐철교를 활용한 산책로와 쉼터 조성 공사가 마무리돼, 내일(20일) 밤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또, 내년부터 5년 동안 전천 일대에 인도교와 수변 공간 등을 조성하는 전천 정비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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