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김천 연화지 21만 명 방문
입력 2024.04.19 (10:34)
수정 2024.04.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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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벚꽃 명소인 연화지에 올 봄 2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천시는 벚꽃 개화기간 21만 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60%는 타지역 관광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기간 식사와 숙박 등 13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연화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야경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김천시는 벚꽃 개화기간 21만 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60%는 타지역 관광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기간 식사와 숙박 등 13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연화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야경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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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명소 김천 연화지 21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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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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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벚꽃 명소인 연화지에 올 봄 2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천시는 벚꽃 개화기간 21만 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60%는 타지역 관광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기간 식사와 숙박 등 13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연화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야경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김천시는 벚꽃 개화기간 21만 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60%는 타지역 관광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기간 식사와 숙박 등 13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연화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야경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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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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