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도민체전 밀양서 개막…1만 천여 명 참가

입력 2024.04.19 (19:41) 수정 2024.04.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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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늘(19일)부터 나흘 동안 밀양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만 천여 명이 참가해, 검도와 복싱 등 31개 정식 종목과 승마와 스쿼시 등 5개 시범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체전 동안 야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수상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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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회 도민체전 밀양서 개막…1만 천여 명 참가
    • 입력 2024-04-19 19:41:32
    • 수정2024-04-19 19:54:31
    뉴스7(창원)
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늘(19일)부터 나흘 동안 밀양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만 천여 명이 참가해, 검도와 복싱 등 31개 정식 종목과 승마와 스쿼시 등 5개 시범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체전 동안 야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수상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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