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30주년 맞아
입력 2024.04.19 (19:48)
수정 2024.04.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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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늘(19일) 원주천 둔치에서 개장 3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 새벽시장은 원주천 둔치 원주교에서 봉평교 사이 구간에서 12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새벽시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1994년 시작됐습니다.
올해 새벽시장은 원주천 둔치 원주교에서 봉평교 사이 구간에서 12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새벽시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1994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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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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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9:48:36
- 수정2024-04-19 20:32:39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늘(19일) 원주천 둔치에서 개장 3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 새벽시장은 원주천 둔치 원주교에서 봉평교 사이 구간에서 12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새벽시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1994년 시작됐습니다.
올해 새벽시장은 원주천 둔치 원주교에서 봉평교 사이 구간에서 12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새벽시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1994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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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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