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야산서 불…임야 백㎡ 타
입력 2024.04.19 (23:08)
수정 2024.04.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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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저녁 8시 반쯤 전북 군산시 옥구읍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00㎡를 태우고 한 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차량 12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차량 12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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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야산서 불…임야 백㎡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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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23:08:10
- 수정2024-04-20 00:12:04
오늘(19) 저녁 8시 반쯤 전북 군산시 옥구읍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00㎡를 태우고 한 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차량 12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차량 12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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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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