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장애인의 날’…강원 시군 오늘 기념 행사
입력 2024.04.19 (23:37)
수정 2024.04.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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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강원도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속초시는 오늘(19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했습니다.
강릉과 정선, 영월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원도 내 일부 시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합니다.
속초시는 오늘(19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했습니다.
강릉과 정선, 영월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원도 내 일부 시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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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장애인의 날’…강원 시군 오늘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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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23:37:37
- 수정2024-04-19 23:55:54
내일(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강원도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속초시는 오늘(19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했습니다.
강릉과 정선, 영월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원도 내 일부 시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합니다.
속초시는 오늘(19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했습니다.
강릉과 정선, 영월 등 다른 시군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원도 내 일부 시군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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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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