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사 기지에 미확인 공습…9명 사상
입력 2024.04.20 (09:31)
수정 2024.04.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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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에 있는 이라크의 한 군사 기지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19일) 미확인 공격이 발생해 1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현지 정부 소식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이번 공습이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이스칸다리야 마을 부근 칼소 군사기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군사 기지는 과거 친이란 무장단체였다 현재는 이라크 정규군으로 통합된 하셰드 알샤비가 주둔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식통은 이번 공습이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이스칸다리야 마을 부근 칼소 군사기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군사 기지는 과거 친이란 무장단체였다 현재는 이라크 정규군으로 통합된 하셰드 알샤비가 주둔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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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군사 기지에 미확인 공습…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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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0 09:31:49
- 수정2024-04-20 09:37:4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30/2024/04/20/30_7944616.jpg)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에 있는 이라크의 한 군사 기지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19일) 미확인 공격이 발생해 1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현지 정부 소식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이번 공습이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이스칸다리야 마을 부근 칼소 군사기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군사 기지는 과거 친이란 무장단체였다 현재는 이라크 정규군으로 통합된 하셰드 알샤비가 주둔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식통은 이번 공습이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이스칸다리야 마을 부근 칼소 군사기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군사 기지는 과거 친이란 무장단체였다 현재는 이라크 정규군으로 통합된 하셰드 알샤비가 주둔한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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