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 시외버스·화물차 충돌…4명 다쳐
입력 2024.04.20 (17:27)
수정 2024.04.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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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승객과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대산면 모산사거리에서 시외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시외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60대 화물차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대산면 모산사거리에서 시외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시외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60대 화물차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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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서 시외버스·화물차 충돌…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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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0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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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승객과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대산면 모산사거리에서 시외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시외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60대 화물차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대산면 모산사거리에서 시외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시외버스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60대 화물차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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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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