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우크라·이스라엘·타이완 지원안 통과
입력 2024.04.21 (07:07)
수정 2024.04.21 (0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 하원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타이완 지원안을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겼습니다.
미 하원은 약 84조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안과, 약 36조 원 규모의 이스라엘 지원안, 약 11조 원 규모의 타이완 지원안을 각각 통과시켰습니다.
각 지원안은 상원 표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여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지원안은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통과가 미뤄져 왔습니다.
미 하원은 약 84조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안과, 약 36조 원 규모의 이스라엘 지원안, 약 11조 원 규모의 타이완 지원안을 각각 통과시켰습니다.
각 지원안은 상원 표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여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지원안은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통과가 미뤄져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하원, 우크라·이스라엘·타이완 지원안 통과
-
- 입력 2024-04-21 07:07:02
- 수정2024-04-21 07:13:57
미 하원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타이완 지원안을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겼습니다.
미 하원은 약 84조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안과, 약 36조 원 규모의 이스라엘 지원안, 약 11조 원 규모의 타이완 지원안을 각각 통과시켰습니다.
각 지원안은 상원 표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여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지원안은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통과가 미뤄져 왔습니다.
미 하원은 약 84조 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안과, 약 36조 원 규모의 이스라엘 지원안, 약 11조 원 규모의 타이완 지원안을 각각 통과시켰습니다.
각 지원안은 상원 표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여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지원안은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통과가 미뤄져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