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제·일정’ 협의…24일·25일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를 논의할 실무 협의가 오늘 열립니다. 회동은 24일 또는 25일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국, 이르면 이번 주말 우크라 지원 재개
우크라이나 지원안이 미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실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물자 부족에 시달렸던 우크라이나는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은선, 동양인 여성 첫 ‘베를린 필’ 지휘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를 김은선 지휘자가 이끌었습니다. 140여 년 전통의 베를린필에서 동양인 여성이 지휘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대 학장들 ‘정원 동결 요청’…‘증원 중단’ 소송도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내년도 정원 동결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의대생들은 오늘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증원 중단 소송에 나서기로 하는 등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를 논의할 실무 협의가 오늘 열립니다. 회동은 24일 또는 25일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국, 이르면 이번 주말 우크라 지원 재개
우크라이나 지원안이 미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실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물자 부족에 시달렸던 우크라이나는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은선, 동양인 여성 첫 ‘베를린 필’ 지휘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를 김은선 지휘자가 이끌었습니다. 140여 년 전통의 베를린필에서 동양인 여성이 지휘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대 학장들 ‘정원 동결 요청’…‘증원 중단’ 소송도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내년도 정원 동결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의대생들은 오늘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증원 중단 소송에 나서기로 하는 등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 입력 2024-04-22 06:01:05
- 수정2024-04-22 06:06:57
오늘 ‘의제·일정’ 협의…24일·25일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를 논의할 실무 협의가 오늘 열립니다. 회동은 24일 또는 25일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국, 이르면 이번 주말 우크라 지원 재개
우크라이나 지원안이 미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실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물자 부족에 시달렸던 우크라이나는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은선, 동양인 여성 첫 ‘베를린 필’ 지휘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를 김은선 지휘자가 이끌었습니다. 140여 년 전통의 베를린필에서 동양인 여성이 지휘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대 학장들 ‘정원 동결 요청’…‘증원 중단’ 소송도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내년도 정원 동결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의대생들은 오늘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증원 중단 소송에 나서기로 하는 등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를 논의할 실무 협의가 오늘 열립니다. 회동은 24일 또는 25일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국, 이르면 이번 주말 우크라 지원 재개
우크라이나 지원안이 미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실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물자 부족에 시달렸던 우크라이나는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은선, 동양인 여성 첫 ‘베를린 필’ 지휘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를 김은선 지휘자가 이끌었습니다. 140여 년 전통의 베를린필에서 동양인 여성이 지휘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의대 학장들 ‘정원 동결 요청’…‘증원 중단’ 소송도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내년도 정원 동결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의대생들은 오늘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증원 중단 소송에 나서기로 하는 등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