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2개 붙이고 대형 모니터 차린 카페 손님 논란 [잇슈 키워드]

입력 2024.04.22 (07:29) 수정 2024.04.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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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모니터'입니다.

요즘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들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들을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카페 테이블 위에 커다란 모니터와 노트북이 올려진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니 테이블 두 개를 붙여 놨고, 멀티탭과 충전기도 어지럽게 놓여 있습니다.

이 사진이 언제 찍혔고, 어느 매장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사무실 차린 줄 알았다", "상식은 지키며 살자" 등의 반응이 잇따랐는데요.

다만 일각에선 "해당 카페는 이런 손님들을 제재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눈살 찌푸려져도 뭐라 할 수는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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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4-22 0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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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모니터'입니다.

요즘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들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들을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카페 테이블 위에 커다란 모니터와 노트북이 올려진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니 테이블 두 개를 붙여 놨고, 멀티탭과 충전기도 어지럽게 놓여 있습니다.

이 사진이 언제 찍혔고, 어느 매장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사무실 차린 줄 알았다", "상식은 지키며 살자" 등의 반응이 잇따랐는데요.

다만 일각에선 "해당 카페는 이런 손님들을 제재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눈살 찌푸려져도 뭐라 할 수는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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