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 첫 모내기 오늘부터 시작
입력 2024.04.22 (08:03)
수정 2024.04.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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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늘(22일)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모내기는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아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진행됩니다.
첫 모내기 품종인 '해담쌀'은 재배기간이 짧아 오는 8월 말쯤 수확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수량은 지난해 기준으로 9천320톤으로, 쌀 소비량 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모내기는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아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진행됩니다.
첫 모내기 품종인 '해담쌀'은 재배기간이 짧아 오는 8월 말쯤 수확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수량은 지난해 기준으로 9천320톤으로, 쌀 소비량 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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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산 첫 모내기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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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08:03:41
- 수정2024-04-22 09:51:08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늘(22일)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모내기는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아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진행됩니다.
첫 모내기 품종인 '해담쌀'은 재배기간이 짧아 오는 8월 말쯤 수확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수량은 지난해 기준으로 9천320톤으로, 쌀 소비량 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모내기는 잦은 비와 함께 일교차가 심한 날이 많아 지난해보다 8일 늦게 진행됩니다.
첫 모내기 품종인 '해담쌀'은 재배기간이 짧아 오는 8월 말쯤 수확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쌀 수량은 지난해 기준으로 9천320톤으로, 쌀 소비량 감소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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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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