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의 날’…탄소중립 실천 행사 잇따라
입력 2024.04.22 (08:09)
수정 2024.04.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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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 주간을 일주일 동안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채식 체험하기, 기후 사진 전시회와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군별로 진행됩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처음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 주간을 지정해 운영해 왔습니다.
이 기간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채식 체험하기, 기후 사진 전시회와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군별로 진행됩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처음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 주간을 지정해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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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지구의 날’…탄소중립 실천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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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08:09:16
- 수정2024-04-22 08:40:56
경상남도가 오늘(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 주간을 일주일 동안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채식 체험하기, 기후 사진 전시회와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군별로 진행됩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처음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 주간을 지정해 운영해 왔습니다.
이 기간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채식 체험하기, 기후 사진 전시회와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군별로 진행됩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처음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 주간을 지정해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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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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