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제63회 전남체전 종합 우승
입력 2024.04.22 (10:00)
수정 2024.04.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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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순천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2개 시군 선수단 7천 3백여 명이 24개 종목에 참가한 이번 체전에서 순천시는 바둑과 배구, 소프테니스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영광군이 2위, 3위는 여수시, 광양시가 4위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전남체전은 영광군에서 지난 17일부터 4일간 치러졌고, 내년도 체전 개최지는 장성입니다.
22개 시군 선수단 7천 3백여 명이 24개 종목에 참가한 이번 체전에서 순천시는 바둑과 배구, 소프테니스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영광군이 2위, 3위는 여수시, 광양시가 4위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전남체전은 영광군에서 지난 17일부터 4일간 치러졌고, 내년도 체전 개최지는 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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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제63회 전남체전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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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0:00:17
- 수정2024-04-22 10:35:31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순천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2개 시군 선수단 7천 3백여 명이 24개 종목에 참가한 이번 체전에서 순천시는 바둑과 배구, 소프테니스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영광군이 2위, 3위는 여수시, 광양시가 4위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전남체전은 영광군에서 지난 17일부터 4일간 치러졌고, 내년도 체전 개최지는 장성입니다.
22개 시군 선수단 7천 3백여 명이 24개 종목에 참가한 이번 체전에서 순천시는 바둑과 배구, 소프테니스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영광군이 2위, 3위는 여수시, 광양시가 4위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전남체전은 영광군에서 지난 17일부터 4일간 치러졌고, 내년도 체전 개최지는 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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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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