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2대 여야 다선의원 늘어…“도정 뒷받침 기대”

입력 2024.04.22 (10:06) 수정 2024.04.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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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결과, 경남에서는 여야 다선의원이 늘어 경상남도가 핵심 현안사업 입법 지원 등 도정 뒷받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2대 총선 경남 당선인 가운데, 국회 부의장 등을 노릴 수 있는 4선 의원에는 국민의힘 박대출, 윤영석,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4명입니다.

또, 상임위원장과 정책위의장 등 중책을 맡을 수 있는 3선 의원은 국민의힘 윤한홍, 정점식, 신성범, 민주당 김정호 4명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중진 당선인들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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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2대 여야 다선의원 늘어…“도정 뒷받침 기대”
    • 입력 2024-04-22 10:06:56
    • 수정2024-04-22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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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결과, 경남에서는 여야 다선의원이 늘어 경상남도가 핵심 현안사업 입법 지원 등 도정 뒷받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2대 총선 경남 당선인 가운데, 국회 부의장 등을 노릴 수 있는 4선 의원에는 국민의힘 박대출, 윤영석,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4명입니다.

또, 상임위원장과 정책위의장 등 중책을 맡을 수 있는 3선 의원은 국민의힘 윤한홍, 정점식, 신성범, 민주당 김정호 4명입니다.

경상남도는 이들 중진 당선인들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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