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오늘 전주 방문…총선 뒤 첫 지역 일정
입력 2024.04.22 (10:12)
수정 2024.04.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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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총선 뒤 첫 지역 방문 일정으로 전주를 택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오늘(22일) 전주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선거 기간 보내준 응원에 감사 인사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정당득표율 45.5퍼센트를 얻어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해 22대 국회 원내 3당이 됐습니다.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오늘(22일) 전주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선거 기간 보내준 응원에 감사 인사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정당득표율 45.5퍼센트를 얻어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해 22대 국회 원내 3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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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오늘 전주 방문…총선 뒤 첫 지역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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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0:12:54
- 수정2024-04-22 10:46:38
조국혁신당이 총선 뒤 첫 지역 방문 일정으로 전주를 택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오늘(22일) 전주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선거 기간 보내준 응원에 감사 인사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정당득표율 45.5퍼센트를 얻어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해 22대 국회 원내 3당이 됐습니다.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오늘(22일) 전주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선거 기간 보내준 응원에 감사 인사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정당득표율 45.5퍼센트를 얻어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해 22대 국회 원내 3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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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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