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실족 위험’ 출입통제구역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4.04.22 (10:15)
수정 2024.04.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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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갯벌 체험 같은 바닷가 나들이가 늘 것에 대비해, 한 달 동안 출입 통제 구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출입 통제 구역은 실족 위험이 큰 군산항 남방파제 근처와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등 11곳입니다.
이곳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가 적발되면 백만 원 이하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출입 통제 구역은 실족 위험이 큰 군산항 남방파제 근처와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등 1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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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실족 위험’ 출입통제구역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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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0:15:48
- 수정2024-04-22 10:46:42
군산해양경찰서는 갯벌 체험 같은 바닷가 나들이가 늘 것에 대비해, 한 달 동안 출입 통제 구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출입 통제 구역은 실족 위험이 큰 군산항 남방파제 근처와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등 11곳입니다.
이곳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가 적발되면 백만 원 이하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출입 통제 구역은 실족 위험이 큰 군산항 남방파제 근처와 새만금 신시배수갑문 등 11곳입니다.
이곳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가 적발되면 백만 원 이하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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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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