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전포동 불법 외국어 간판 정비

입력 2024.04.22 (10:20) 수정 2024.04.22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6월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과 전포동 일대 옥외 광고물 전수 조사를 벌이고 불법 광고물에 대해 교체를 유도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한글을 병기하지 않은 5제곱미터 이상 규모의 외국어 간판이나 창문을 이용한 간판 등에 대한 불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서면·전포동 불법 외국어 간판 정비
    • 입력 2024-04-22 10:20:01
    • 수정2024-04-22 10:30:04
    930뉴스(부산)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6월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과 전포동 일대 옥외 광고물 전수 조사를 벌이고 불법 광고물에 대해 교체를 유도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한글을 병기하지 않은 5제곱미터 이상 규모의 외국어 간판이나 창문을 이용한 간판 등에 대한 불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