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업 AI 융합 기반조성사업’ 선정

입력 2024.04.22 (10:23) 수정 2024.04.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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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에 부산이 대구, 울산 등 영남권 4곳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제조업 AI 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기계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생산설비 노후화와 인력부족 등을 해결하는 AI기술을 개발해 기업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통적 제조업 산업에 AI기술을 활용해 제조업 현장의 각종 문제를 예방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3년간 국비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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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제조업 AI 융합 기반조성사업’ 선정
    • 입력 2024-04-22 10:23:23
    • 수정2024-04-22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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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에 부산이 대구, 울산 등 영남권 4곳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제조업 AI 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기계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생산설비 노후화와 인력부족 등을 해결하는 AI기술을 개발해 기업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통적 제조업 산업에 AI기술을 활용해 제조업 현장의 각종 문제를 예방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3년간 국비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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