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미쓰비시상사, 에너지 사업 협력
입력 2024.04.22 (10:34)
수정 2024.04.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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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정례회의를 갖고 LNG와 저탄소 에너지 사업 등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두 회사는 회의에서 해외 LNG 투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저탄소 LNG, 탄소 포집·저장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두 회사는 회의에서 해외 LNG 투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저탄소 LNG, 탄소 포집·저장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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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미쓰비시상사, 에너지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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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0:34:25
- 수정2024-04-22 10:42:07
한국가스공사가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정례회의를 갖고 LNG와 저탄소 에너지 사업 등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두 회사는 회의에서 해외 LNG 투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저탄소 LNG, 탄소 포집·저장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두 회사는 회의에서 해외 LNG 투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저탄소 LNG, 탄소 포집·저장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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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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