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다투다 가스 밸브 자른 남성 구속영장

입력 2024.04.22 (11:07) 수정 2024.04.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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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다투다 자신의 집 주방에 설치된 가스 밸브를 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가스방출 혐의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20일) 밤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빌라에서 아내와 다툰 뒤 주방에 설치된 가스 밸브를 가위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 가능성을 우려해 전체 빌라에 가스 공급을 막고 거주민 3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아내와 경제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아내가 집을 나간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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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와 다투다 가스 밸브 자른 남성 구속영장
    • 입력 2024-04-22 11:07:46
    • 수정2024-04-22 11:11:35
    사회
아내와 다투다 자신의 집 주방에 설치된 가스 밸브를 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가스방출 혐의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20일) 밤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빌라에서 아내와 다툰 뒤 주방에 설치된 가스 밸브를 가위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 가능성을 우려해 전체 빌라에 가스 공급을 막고 거주민 3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아내와 경제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아내가 집을 나간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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