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비서실장 인선을 직접 발표하면서 국민께 더 다가가고 야당과도 더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심 전할 것”…여, 차기 지도 체제 논의
윤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제안한 영수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실무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총선 민심을 가감 없이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당선인 총회를 열어 차기 지도체제를 어떻게 꾸릴지 논의합니다.
멀쩡한 부품을 ‘성능 미달’로…감사원 직원 해임
감사원 직원이 공기업을 감사하면서 멀쩡한 부품을 성능 미달로 조작해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감사원은 관련 업체가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야 이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직원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습니다.
정부 “원점 재검토 없다”…의대생들, 가처분 소송
의료계가 의대 정원 자율 조정을 거부하고 거듭 원점 재검토를 요구한 것에 대해 정부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의대생들은 오늘 대학 총장들을 상대로 의대 증원 계획을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비서실장 인선을 직접 발표하면서 국민께 더 다가가고 야당과도 더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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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제안한 영수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실무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총선 민심을 가감 없이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당선인 총회를 열어 차기 지도체제를 어떻게 꾸릴지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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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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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2:03:02
- 수정2024-04-22 12:08:25
윤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비서실장 인선을 직접 발표하면서 국민께 더 다가가고 야당과도 더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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