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아천요금소 인근 고물상서 불…30분 만에 꺼져
입력 2024.04.22 (18:49)
수정 2024.04.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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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요금소 인근 고물상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는 자재들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굴착기를 동원해 잔화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는 자재들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굴착기를 동원해 잔화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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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아천요금소 인근 고물상서 불…3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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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8:49:36
- 수정2024-04-22 18:56:37
오늘(22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요금소 인근 고물상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는 자재들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굴착기를 동원해 잔화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는 자재들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굴착기를 동원해 잔화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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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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