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04.22 (18:59) 수정 2024.04.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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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 지명과 관련해선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 없다”

정부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나 1년 유예 등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사직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연인 살해 26살 김레아 ‘구속 직후 사진’ 첫 공개

이별 통보를 이유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6살 김레아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수사기관이 중대 범죄 피의자의 구속 직후 사진을 강제로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안 선호”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시민들 10명 중 6명은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안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 개혁안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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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 지명과 관련해선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 없다”

정부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나 1년 유예 등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사직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연인 살해 26살 김레아 ‘구속 직후 사진’ 첫 공개

이별 통보를 이유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6살 김레아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수사기관이 중대 범죄 피의자의 구속 직후 사진을 강제로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안 선호”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시민들 10명 중 6명은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안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 개혁안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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