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총선 백서’ 만든다…담당은 조정훈 의원
입력 2024.04.22 (19:54)
수정 2024.04.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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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4/22/20240422_yCYLsd.jpg)
국민의힘은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내용 등을 담은 백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총선 백서를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담당 팀장은 서울 마포갑에서 당선된 조정훈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낙선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총선 백서 제작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총선 백서를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담당 팀장은 서울 마포갑에서 당선된 조정훈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낙선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총선 백서 제작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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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총선 백서’ 만든다…담당은 조정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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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9:54:23
- 수정2024-04-22 1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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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내용 등을 담은 백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총선 백서를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담당 팀장은 서울 마포갑에서 당선된 조정훈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낙선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총선 백서 제작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총선 백서를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담당 팀장은 서울 마포갑에서 당선된 조정훈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낙선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총선 백서 제작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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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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