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간척지 ‘복합 기능 스마트팜 단지’ 추진
입력 2024.04.22 (21:55)
수정 2024.04.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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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인 '충남글로벌 홀티콤플렉스'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현대건설과 KT, 영농법인 대표 등과 천수만 간척지 AB지구에 51.
5헥타르 규모로 생산, 유통, 가공, 정주 기능을 갖춘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기반조성을 담당하고 KT는 스마트팜 환경 제어 플랫폼 구축, 영농법인인 우듬지팜과 그린플러스는 생산물 유통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현대건설과 KT, 영농법인 대표 등과 천수만 간척지 AB지구에 51.
5헥타르 규모로 생산, 유통, 가공, 정주 기능을 갖춘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기반조성을 담당하고 KT는 스마트팜 환경 제어 플랫폼 구축, 영농법인인 우듬지팜과 그린플러스는 생산물 유통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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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만 간척지 ‘복합 기능 스마트팜 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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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21:55:22
- 수정2024-04-23 14:10:45
충남도가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인 '충남글로벌 홀티콤플렉스'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현대건설과 KT, 영농법인 대표 등과 천수만 간척지 AB지구에 51.
5헥타르 규모로 생산, 유통, 가공, 정주 기능을 갖춘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기반조성을 담당하고 KT는 스마트팜 환경 제어 플랫폼 구축, 영농법인인 우듬지팜과 그린플러스는 생산물 유통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도는 오늘 도청에서 현대건설과 KT, 영농법인 대표 등과 천수만 간척지 AB지구에 51.
5헥타르 규모로 생산, 유통, 가공, 정주 기능을 갖춘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기반조성을 담당하고 KT는 스마트팜 환경 제어 플랫폼 구축, 영농법인인 우듬지팜과 그린플러스는 생산물 유통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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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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