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40개 건설업체 폐업…공사비 급등 등 영향
입력 2024.04.22 (22:55)
수정 2024.04.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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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월 이후 건설업체 폐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울산지역 폐업신고 건설업체는 4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폐업신고 건수는 23건이었으나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접수된 건수는 17건이나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울산지역 폐업신고 건설업체는 4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폐업신고 건수는 23건이었으나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접수된 건수는 17건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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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40개 건설업체 폐업…공사비 급등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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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22:55:42
- 수정2024-04-22 23:42:06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월 이후 건설업체 폐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울산지역 폐업신고 건설업체는 4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폐업신고 건수는 23건이었으나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접수된 건수는 17건이나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울산지역 폐업신고 건설업체는 4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폐업신고 건수는 23건이었으나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접수된 건수는 17건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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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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