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희준,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 씨가 사회를 맡습니다.

공승연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사회를 맡고, 이희준 씨는 지난 제19회 때 자신의 첫 연출작으로 한국단편경쟁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