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기반 사업 선정
입력 2024.04.23 (10:32)
수정 2024.04.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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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기반 조성 사업에 대구.경북 등 영남권 5개 광역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영남권 5개 단체는 2026년까지 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대구 지능형 기계, 경북은 철강 분야 등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조업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나섭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 달 부터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평가.선정할 계획입니다.
영남권 5개 단체는 2026년까지 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대구 지능형 기계, 경북은 철강 분야 등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조업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나섭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 달 부터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평가.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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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기반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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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10:32:47
- 수정2024-04-23 11:10: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기반 조성 사업에 대구.경북 등 영남권 5개 광역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영남권 5개 단체는 2026년까지 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대구 지능형 기계, 경북은 철강 분야 등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조업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나섭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 달 부터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평가.선정할 계획입니다.
영남권 5개 단체는 2026년까지 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대구 지능형 기계, 경북은 철강 분야 등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조업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나섭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 달 부터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평가.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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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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