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채 상병 사건 디지털 포렌식 완료”

입력 2024.04.23 (17:05) 수정 2024.04.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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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고 채모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압수물의 디지털 포렌식 절차를 마쳤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을 압수수색 한 지 3개월 만으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휴대전화도 포렌식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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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채 상병 사건 디지털 포렌식 완료”
    • 입력 2024-04-23 17:05:52
    • 수정2024-04-23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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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고 채모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압수물의 디지털 포렌식 절차를 마쳤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을 압수수색 한 지 3개월 만으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휴대전화도 포렌식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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