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3억 원 기탁
입력 2024.04.23 (19:31)
수정 2024.04.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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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위한 후원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 3백30명에게 의료비와 주거비, 문화 행사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살이 되면서 보호가 종료된 청년으로, 전북에만 5백여 명에 달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 3백30명에게 의료비와 주거비, 문화 행사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살이 되면서 보호가 종료된 청년으로, 전북에만 5백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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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3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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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19:31:37
- 수정2024-04-23 2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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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위한 후원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 3백30명에게 의료비와 주거비, 문화 행사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살이 되면서 보호가 종료된 청년으로, 전북에만 5백여 명에 달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 3백30명에게 의료비와 주거비, 문화 행사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살이 되면서 보호가 종료된 청년으로, 전북에만 5백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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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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