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숙적 일본 꺾고 조 1위 8강 진출
입력 2024.04.23 (19:41)
수정 2024.04.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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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어젯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김민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새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대표팀은 어젯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김민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새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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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호 숙적 일본 꺾고 조 1위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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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19:41:05
- 수정2024-04-23 19:50:51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어젯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김민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새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대표팀은 어젯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후반 30분 터진 김민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6일 새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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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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