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저도 도울게요!”…작은 아이의 큰 도움
입력 2024.04.23 (20:48)
수정 2024.04.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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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짐을 트럭 위로 올리는 어른 넷 사이, 힘을 보태는 어린이가 보입니다.
휘청대면서도 짐에서 손을 떼지 않는데요.
짐을 무사히 올리자 손을 탈탈 털기도 합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이 어린이의 부모가 옷 도매상을 한다고 전했는데요.
엄마는 아이가 어른들의 모습을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모습이 중국 SNS를 타고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이 어린이가 없었다면 어른들은 짐을 트럭에 싣지 못했을 거다', '어린이의 행동이 도움이 됐든 안 됐든, 어린이는 정말 부지런하고 눈에 열정이 가득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휘청대면서도 짐에서 손을 떼지 않는데요.
짐을 무사히 올리자 손을 탈탈 털기도 합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이 어린이의 부모가 옷 도매상을 한다고 전했는데요.
엄마는 아이가 어른들의 모습을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모습이 중국 SNS를 타고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이 어린이가 없었다면 어른들은 짐을 트럭에 싣지 못했을 거다', '어린이의 행동이 도움이 됐든 안 됐든, 어린이는 정말 부지런하고 눈에 열정이 가득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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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저도 도울게요!”…작은 아이의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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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20:48:15
- 수정2024-04-23 20:53:58
커다란 짐을 트럭 위로 올리는 어른 넷 사이, 힘을 보태는 어린이가 보입니다.
휘청대면서도 짐에서 손을 떼지 않는데요.
짐을 무사히 올리자 손을 탈탈 털기도 합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이 어린이의 부모가 옷 도매상을 한다고 전했는데요.
엄마는 아이가 어른들의 모습을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모습이 중국 SNS를 타고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이 어린이가 없었다면 어른들은 짐을 트럭에 싣지 못했을 거다', '어린이의 행동이 도움이 됐든 안 됐든, 어린이는 정말 부지런하고 눈에 열정이 가득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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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무사히 올리자 손을 탈탈 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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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가 어른들의 모습을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모습이 중국 SNS를 타고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이 어린이가 없었다면 어른들은 짐을 트럭에 싣지 못했을 거다', '어린이의 행동이 도움이 됐든 안 됐든, 어린이는 정말 부지런하고 눈에 열정이 가득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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