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부·울·경 초미세먼지 농도 가장 낮아
입력 2024.04.23 (22:07)
수정 2024.04.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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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경남과 부산, 울산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019년 계절 관리제 시행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겨울,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당 17.1㎍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15%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대형 사업장을 점검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확대한 점 등이 긍정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겨울,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당 17.1㎍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15%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대형 사업장을 점검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확대한 점 등이 긍정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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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겨울 부·울·경 초미세먼지 농도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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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22:07:32
- 수정2024-04-23 22:13:08
지난겨울 경남과 부산, 울산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019년 계절 관리제 시행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겨울,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당 17.1㎍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15%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대형 사업장을 점검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확대한 점 등이 긍정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겨울,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당 17.1㎍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15%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대형 사업장을 점검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확대한 점 등이 긍정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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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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