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재외공관장 회의서 ‘K-유학생’ 홍보

입력 2024.04.23 (22:09) 수정 2024.04.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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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오늘, 서울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했습니다.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 대학과 농촌, 공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법 체류를 막기 위해 기관이 보증하면 유학생이 유학비를 나눠 낼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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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지사, 재외공관장 회의서 ‘K-유학생’ 홍보
    • 입력 2024-04-23 22:09:18
    • 수정2024-04-23 22:14:44
    뉴스9(청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오늘, 서울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했습니다.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 대학과 농촌, 공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법 체류를 막기 위해 기관이 보증하면 유학생이 유학비를 나눠 낼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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