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강서 천연기념물 수달 가족 포착
입력 2024.04.24 (07:48)
수정 2024.04.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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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회야강 하중도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이곳을 산책하던 주민이 먼저 수달을 발견했고, 이후 지난달 무인 관찰 카메라에 두세 마리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달이 도심 가까이에 있는 것은 먹이가 풍부해 낮에는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활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곳을 산책하던 주민이 먼저 수달을 발견했고, 이후 지난달 무인 관찰 카메라에 두세 마리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달이 도심 가까이에 있는 것은 먹이가 풍부해 낮에는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활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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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야강서 천연기념물 수달 가족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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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07:48:48
- 수정2024-04-24 08:12:23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회야강 하중도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이곳을 산책하던 주민이 먼저 수달을 발견했고, 이후 지난달 무인 관찰 카메라에 두세 마리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달이 도심 가까이에 있는 것은 먹이가 풍부해 낮에는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활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이곳을 산책하던 주민이 먼저 수달을 발견했고, 이후 지난달 무인 관찰 카메라에 두세 마리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달이 도심 가까이에 있는 것은 먹이가 풍부해 낮에는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활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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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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