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정원·수목원 도장 찍기 여행’
입력 2024.04.24 (07:50)
수정 2024.04.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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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은 '정원·수목원 도장 찍기 여행'을 연중 운영합니다.
이번 여행은 산림청에서 구축한 공·사립 수목원 연결망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등 전국 43개 정원·수목원 운영기관과 협업해 운영됩니다.
전국 43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하면 반려식물 도구 꾸러미를, 이후 3곳을 더 방문할 때마다 우리꽃으로 만든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산림청에서 구축한 공·사립 수목원 연결망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등 전국 43개 정원·수목원 운영기관과 협업해 운영됩니다.
전국 43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하면 반려식물 도구 꾸러미를, 이후 3곳을 더 방문할 때마다 우리꽃으로 만든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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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 ‘정원·수목원 도장 찍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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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07:50:11
- 수정2024-04-24 08:12:03
태화강 국가정원은 '정원·수목원 도장 찍기 여행'을 연중 운영합니다.
이번 여행은 산림청에서 구축한 공·사립 수목원 연결망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등 전국 43개 정원·수목원 운영기관과 협업해 운영됩니다.
전국 43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하면 반려식물 도구 꾸러미를, 이후 3곳을 더 방문할 때마다 우리꽃으로 만든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산림청에서 구축한 공·사립 수목원 연결망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등 전국 43개 정원·수목원 운영기관과 협업해 운영됩니다.
전국 43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하면 반려식물 도구 꾸러미를, 이후 3곳을 더 방문할 때마다 우리꽃으로 만든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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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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