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자원순환시설 불…대피 중 1명 부상
입력 2024.04.24 (09:35)
수정 2024.04.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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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2층짜리 자원순환시설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천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불타고, 근무자 1명도 대피 중 발목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천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불타고, 근무자 1명도 대피 중 발목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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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 자원순환시설 불…대피 중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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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09:35:31
- 수정2024-04-24 09:39:57
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2층짜리 자원순환시설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천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불타고, 근무자 1명도 대피 중 발목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천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불타고, 근무자 1명도 대피 중 발목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대원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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