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SOC 공모 ‘완산여고·영선고’ 선정
입력 2024.04.24 (09:58)
수정 2024.04.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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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부 SOC 공모 사업에 완산여고와 영선고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완산여고는 학부모 학교 적응 프로그램과 위기 탈출 동아리 프로젝트 등 학습과 정서 관리 사업을, 영선고는 심리상담센터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합니다.
올해 교육부 직업계고 공모 사업은 전국적으로 20개교가 선정됐고, 해당 학교에는 2천만 원씩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완산여고는 학부모 학교 적응 프로그램과 위기 탈출 동아리 프로젝트 등 학습과 정서 관리 사업을, 영선고는 심리상담센터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합니다.
올해 교육부 직업계고 공모 사업은 전국적으로 20개교가 선정됐고, 해당 학교에는 2천만 원씩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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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고 SOC 공모 ‘완산여고·영선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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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09:58:18
- 수정2024-04-24 10:40:38
전북교육청은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부 SOC 공모 사업에 완산여고와 영선고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완산여고는 학부모 학교 적응 프로그램과 위기 탈출 동아리 프로젝트 등 학습과 정서 관리 사업을, 영선고는 심리상담센터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합니다.
올해 교육부 직업계고 공모 사업은 전국적으로 20개교가 선정됐고, 해당 학교에는 2천만 원씩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완산여고는 학부모 학교 적응 프로그램과 위기 탈출 동아리 프로젝트 등 학습과 정서 관리 사업을, 영선고는 심리상담센터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합니다.
올해 교육부 직업계고 공모 사업은 전국적으로 20개교가 선정됐고, 해당 학교에는 2천만 원씩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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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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