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재외공관장 회의서 ‘K-유학생’ 홍보
입력 2024.04.24 (11:14)
수정 2024.04.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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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오늘(아침: 어제), 서울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했습니다.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 대학과 농촌, 공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 대학과 농촌, 공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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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재외공관장 회의서 ‘K-유학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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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11:14:53
- 수정2024-04-24 11:23:27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오늘(아침: 어제), 서울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홍보했습니다.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 대학과 농촌, 공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외공관장과 외교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 대학과 농촌, 공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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