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메타·구글, AI 음란물로부터 청소년 보호 위한 조치 합의

입력 2024.04.24 (17:10) 수정 2024.04.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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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메타, 구글 등 주요 인공지능(AI) 업체들이 AI 기반의 성착취 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에 합의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각 23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아동보호단체 '쏜'(Thorn)은 생성형 AI 도구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원칙을 시행하기로 AI 업체들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AI가 학습을 하기 위한 데이터에서 아동 성 관련물이 삭제될 수 있도록 AI업체들에게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의에 참여한 AI 업체 경영진들은 자사 AI 도구가 아동 성착취물 생성에 이용되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3,600만 건에 이르는 아동 착취물이 보고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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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24 17:10:29
    • 수정2024-04-24 17:10:45
    국제
오픈AI와 메타, 구글 등 주요 인공지능(AI) 업체들이 AI 기반의 성착취 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에 합의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각 23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아동보호단체 '쏜'(Thorn)은 생성형 AI 도구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원칙을 시행하기로 AI 업체들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AI가 학습을 하기 위한 데이터에서 아동 성 관련물이 삭제될 수 있도록 AI업체들에게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의에 참여한 AI 업체 경영진들은 자사 AI 도구가 아동 성착취물 생성에 이용되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3,600만 건에 이르는 아동 착취물이 보고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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