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찬반 설문조사 실시

입력 2024.04.24 (18:23) 수정 2024.04.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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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남대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4일) 교수들을 상대로 주 1회 외래나 계획 수술을 중단하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조사 마감 기한은 내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대위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휴진 여부를 다시 논의할 계획입니다.

비대위는 또 이번주 안에 사직서를 교수들에게 돌려주고, 사직 의사가 있으면 개별적으로 대학본부 측에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아직 휴진이나 사직서 제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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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찬반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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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4-24 1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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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남대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4일) 교수들을 상대로 주 1회 외래나 계획 수술을 중단하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조사 마감 기한은 내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대위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휴진 여부를 다시 논의할 계획입니다.

비대위는 또 이번주 안에 사직서를 교수들에게 돌려주고, 사직 의사가 있으면 개별적으로 대학본부 측에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아직 휴진이나 사직서 제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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