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물품 보관소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4.24 (19:39)
수정 2024.04.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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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대구 방촌동 K-2 공군기지 야적장 내 물품 보관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 소방관 등 7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 소방관 등 7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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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물품 보관소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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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19:39:14
- 수정2024-04-24 19:46:02
오늘 오후 1시 10분쯤 대구 방촌동 K-2 공군기지 야적장 내 물품 보관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 소방관 등 7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 소방관 등 7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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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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