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부산도 일부 동참
입력 2024.04.24 (21:48)
수정 2024.04.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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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내일(25일)부터 사직에 들어가고 다음 주 하루 휴진하기로 한 가운데, 부산지역 일부 의대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 주 각 과별로 교수들이 판단해 외래 진료 축소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대 교수협의회도 "현재 전국 4곳 백병원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교수 개별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고, 교수회가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 주 각 과별로 교수들이 판단해 외래 진료 축소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대 교수협의회도 "현재 전국 4곳 백병원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교수 개별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고, 교수회가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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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부산도 일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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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1:48:41
- 수정2024-04-24 22:13:09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내일(25일)부터 사직에 들어가고 다음 주 하루 휴진하기로 한 가운데, 부산지역 일부 의대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 주 각 과별로 교수들이 판단해 외래 진료 축소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대 교수협의회도 "현재 전국 4곳 백병원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교수 개별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고, 교수회가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 주 각 과별로 교수들이 판단해 외래 진료 축소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대 교수협의회도 "현재 전국 4곳 백병원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교수 개별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고, 교수회가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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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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