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횡성서 열려

입력 2024.04.24 (22:00) 수정 2024.04.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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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119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오늘(24일) 횡성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심정지 상황을 설정하고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뤘습니다.

최우수 팀은 다음 달(5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강원도 내 소방서에 접수된 하루 평균 심정지 환자는 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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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횡성서 열려
    • 입력 2024-04-24 22:00:23
    • 수정2024-04-24 22:07:05
    뉴스9(춘천)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119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오늘(24일) 횡성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심정지 상황을 설정하고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뤘습니다.

최우수 팀은 다음 달(5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강원도 내 소방서에 접수된 하루 평균 심정지 환자는 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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